대기업 채용제도, 변화중 시끌벅적이슈

학벌, 학점, 토익, 어학연수, 자격증
흔히 말하는 취업 5대 스펙입니다.

거기에 봉사ㆍ인턴ㆍ수상경력을 더해서 8대 스펙이라고 하죠.

이 스펙 열풍 때문에 많은 구직자들이 
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.

조금씩 변화의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.


▷ SK그룹 "바이킹 챌린지 예선 오디션
면접관 앞에서 구직자들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설명하는 오디션 방식
(+KT 올레 오디션)

▷ 현대자동차
지원서류에서 사진, 부모님 주소, 제2외국어, 고교 전공 등 삭제
얼굴이 가져진 상태에서 모의 면접을 보는 '5분 자기 PR'을
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확대

▷ 삼성그룹
 어학점수, 학점 등을 순서대로 추려내는 전형에서 탈피
일정 요건을 갖춘 지원자 모두에게 SSAT 응시 기회 부여
인문계 전공자를 소프트웨어 직무로 특채하는 
'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' 전형 

▷ LG그룹
1995년 이래 'LG 글로벌 챌린저' 통해 
해외탐방보고서 심사와 프레젠테이션을 거쳐 
최우수상과 우수상팀에 한해 신입사원, 인턴사원으로 선발

▷ 롯데그룹
'대졸 공채'라는 명칭을 'A-Grade'신입산원 공채'로 변경
대졸 학력 제한 폐지

▷ 한화그룹
'변화 3.0' 슬로건 하에 대기업 중 최초로 인적성 검사 폐지

▷ GS그룹
각 계열사별로 특화된 채용 시스템 운영
역사의식 확인을 위해 국사시험, 스펙성 요소에 가산점 부여 철폐

▷ 두산그룹
두산이 원하는 인재상 확인을 위해 DBS 설문 진행
입사지원서에 학점기입란 없음

▷ 포스코
인턴 채용에 '탈스펙 전형' 신설
학력, 출신교, 학점, 사진란 삭제


▷ CJ그룹
서류 전형 학력 및 사진 등 제외

▷ 효성그룹
수험표와 이름을 제외한
학력, 출신지역, 전공 등의 정보를 배제한 블라인드 면접 진행




이러한 변화의 흐름 그 자체는 반가운 부분이지만,
대부분의 구직자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
 여전히 스펙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죠.

오히려 다양해진 방식에 고민하는 구직자가 늘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.
참 답이란 것이 없는 문제이기도 하죠.

하지만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
'답 다운 것'에 다가서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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