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이 좋아하는 번역은? 시끌벅적이슈


어니스트 헤밍웨의의 명작 <노인과 바다>의 
출판사 별 번역이 화제네요 ^^

특히 구글번역기와의 비교가 재미있네요 ㅎ


원문


He was an old man who fished alone in a skiff in the Gulf Stream and he had gone eighty-four days now without taking a fish.


1. 문학동네

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조그만 돛단배로 혼자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이었다. 팔십 사일 동안 그는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. 

2. 민음사

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홀로 고기잡이 하는 노인이었다. 여든 날 하고도 나흘이 지나도록 고기 한 마리 낚지 못했다.

3. 열린책들

그는 걸프 해류에서 조각배를 타고서 혼자 낚시하는 노인이었고, 고기를 단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날이 이제 84일이었다.

4. 시공사

그는 멕시코 만류가 흐르는 지역에서 작은 배를 타고 혼자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이었다. 오늘까지 84일 동안 그는 고기를 한 마리도 낚지 못한 채 시간을 보냈다.

5. 다상

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홀로 고기잡이를 해서 살아가는 노인이었는데,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벌써 84일이 지났다. 

6.구글

그는 걸프 스트림에 작은 보트에 혼자 낚시질 그는 물고기를 복용하지 않고 지금 팔십사일 갔다 노인이었다.



어느 출판사의 번역이 가장 좋으신가요?
저는..민음사?!


덧글

  • 레이오트 2013/12/11 15:28 # 답글

    저는 시공사에 한표. 1번은 간결해서 좋긴 한데 문학작품 치고는 너무 단조로운듯 하고 2번의 민음사는 84일을 너무 풀어서 써서 왠지 모를 거부감이.
  • 치요 2013/12/11 16:18 # 답글

    앞부분은 민음사, 뒷부분은 시공사...
  • 에이브군 2013/12/11 18:58 # 답글

    구글.
    이유 : 감성이 살아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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