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, 공인인증서 없이도 금융거래 가능해진다 시끌벅적이슈

공인인증서.
현재 국내에서는 참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고
참 불편한 존재이기도 한데요.




2015년부터는 공인인증서 없이도 
전자 금융거래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.

공인인증서 대신 다른 인증 수단도 허용되기 때문인데요.

국회에서 공인인증서 사용을 강제할 수 없도록하고 
금융회사가 전자서명과 같은 다른 인증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하는 
내용의 전자금융 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.



그동안 공인인증서는 범용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죠. 

관련 법 개정안은 이르면 이달, 
늦어도 내년 2월쯤에는 국회를 통과할 전망이랍니다 !

드디어 공인인증서에서 벗어나는 건가요?! 

덧글

  • 분명히 2013/12/10 10:07 # 삭제 답글

    공인 인증서보다 더 까다롭고 돈도 더 들고 인증기간도 더 짧지만
    해커들은 간단하게 풀어서 내 계좌에서 돈을 빼 갈 수 있는 새로운 인증수단이 생길듯.
  • 키맨 2013/12/10 10:58 #

    ㅎ 매우 불안한게 사실이긴 하네요.
  • 쥬나 2013/12/11 09:42 # 답글

    정부블로그에서도 확인한건데
    실제 현재 안전한 인터넷금융거래를 하는 방법은 딱 2가지 라더군요
    1. 지정PC
    2. 유선 확인

    자기가 이 컴퓨터에서만 금융거래를 하겠다는 사전 약속을 금융기관과 해놓거나
    매번 모든 인터넷 금융거래 과정에서 유선(휴대폰/전화기)를 통해 금융기관에서
    확인전화가 오고 거기 확인을 해서 인증을 하는것을 신청해놓거나..
    이 2가지 방법 외에는 현재 모든 방식은 다 뚤렸다고 보고 있습니다.

    현재 다음세대의 인증수단은 인증이 아니라 사용자의 컴퓨터가 해킹되어있고
    인증에 관한 모든 자료를 공격자가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 상태에서
    보안을 생각해야 한다더군요...
  • 은이 2013/12/11 11:45 # 답글

    공인인증서를 넘어서는 차세대 삽질을 할 거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드는군요.
    표준 보안규격을 쓰면 $가 안되니 또 이상한 사업만들까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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